미국학생비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어학연수] Prologue (신한 체인지업카드 발급, 미국 항공권 구입) * 어학원 학비를 납부하고 본격적으로 미국 생활에 대해 검색했다. 아무래도 장기간 거주 동안은 현금으로만 생활하기에 힘들 것 같아서 찾아보니,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에 대한 추천이 많았다.보통 외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하나 비바 체크카드보다 혜택이 괜찮다고 느껴졌다.해외에서 사용 시 이용금액 국제브랜드사 수수료(1%) 및 해외서비스 수수료(0.2%)가 면제된다. 원화 통장과 외화 통장이 둘다 있어야 발급이 가능하고,주거래은행이 신한은행인 나는 좀더 수월하게 발급을 받았다.국내에서 사용 시에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일 때 모든 가맹점에서 0.3% 마이신한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어플을 통해 자신의 원화 통장에서 외화 통장으로 실시간 입금이 가능하나,우대환율 90%를 적용하여 환전 후 입금하는 것이 .. 더보기 [미국 어학연수] Prologue (F1 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 2018년 8월 10일 오전 9시 30분에 비자 인터뷰를 예약했다.처음엔 8월 9일 오후 1시로 했다가, 폭염을 이겨내고 외부에서 대기할 자신이 없어서예약 시간을 변경했다. (변경 시에는 예약 확인서도 재출력해야 한다.) 유학원 담당자와 내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현재 무직인 기졸업자라는 것이었다.학생이라면 학교 졸업을 위해, 직장인이라면 복직을 위해 귀국할 것을 예상할텐데내 경우에는 불분명해서 영사관 운이 없다면 비자 발급이 어려울 수도 있었다.인터넷에 검색해봐도 비자 거절 사례가 많아서 두려움이 컸다. 기존에 인터뷰 경험자들에게 질문한 결과, 귀국 후 계획과 재정보증이 가장 중요하다는 대답을 얻었다. 내가 준비한 예상질문은 다음과 같다. - 미국 어학연수 목적- 어학원 이름, 선정 이유- 귀국 후.. 더보기 [미국 어학연수] Prologue (F1 학생비자 서류 준비) * 연수 지역과 어학원을 결정했다면, 기간을 정한 후 입학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나는 내년 상반기 취업지원을 위해 2019년 3월 이전에 귀국할 예정이므로5~6개월 정도로 기간을 정했고, EF 어학원에 집중과정으로 20주 등록을 결정했다. 다른 어학원과 달리 EF 어학원은 연계된 홈스테이/기숙사 중에서만 거주를 할 수 있고, 보통 기숙사 비용이 홈스테이보다 추가 비용이 붙는다. 지역에 따라 금액은 상이함. 미국 어학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비자 신청이다.90일 미만이라면 ESTA로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 이상은 F1 비자가 필요하다.어학원에 입학 허가서가 나오는 데까지 2주 정도 소요되므로,학비를 납부한 후부터 서류 준비를 하면 된다. 0. 여권 1. 미국 비자사진 (5*5): 동네 사진관에서 1.. 더보기 이전 1 다음